주변관광지

표선해수욕장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에 위치한 표선해수욕장은 총 면적 158,678m²(48,000여 평)의 해수욕장으로, 백사장 길이 200m, 폭 800m, 수심 1m 내외이다. 썰물 때에는 원형의 백사장을 이루고, 밀물 때에는 수심 1m 내외의 원형 호수처럼 되어 때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물이 빠진 단단한 백사장은 아이들이 놀기에도 알맞은 곳이다.


정면으로 볼 수 있는 일출이 유명하며, 백사장 모래는 조개껍데기가루로 형성된 것인데 신경통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모래찜질을 하면 특효를 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년 8월이면 천혜의 아름다운 표선백사장을 소재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알찬 내용이 담긴 표선해변백사대축제가 개최되고 있다. 편의시설로는 야영장, 주차장, 탈의장, 샤워장이 있으며 인근에 성읍민속마을과 제주민속촌이 있다.

신영영화박물관

1999년 6월 5일 개관한 이 박물관은 국내 영화팬들에게 잘 알려진 신영균씨가 세운 국내 최초의 영화박물관이다.
제주 신영영화박물관은 국내초유의 영화를 소재로 한 하이테크형 영화박물관으로서 어른들에게는 그동안 궁금했던 영화의 세계가 실감나게, 그리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또 하나의 멋진 꿈을 펼칠 수 있는 영상문화의 관람 및 체험 현장이다.


주요 시설 및 기능으로는 영화의 탄생과 발달사를 시작으로 한 영화 체험과정을 비롯, 각종 사료전시 등의 관람시설과 첨단멀티미디어 기법을 이용한 영상합성의 하이라이트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능이 모두 완비되어 있으며, 그밖에 시중극장에서 관람이 어려운 우수단편영화 상영관과 야외해안절경 등 편의시설을 갖춰 봄, 가을 소풍과 관람 영상체험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영상문화의 종합 에듀테인먼트 박물관이다.


이미지 상징부인 도입부와 4개의 주제공간. 1,2층은 영화의 탄생과 발달과정부터 체험공간으로 이루어져 1920년대부터 현재의 한국영화까지 역사와 체험을 동시에 즐길수 있는 멀티플렉스 테마파크로 구성되어 있다.


박물관 건물 또한 자연과 현대건축물의 조화로 아시아건축 대상을 수상했다. 국내 최초의 영화박물관은 영화 역사는 물론 일반인들이 영화의 원리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초보단계부터 최첨단 영상물까지 다양하고 흥미로운 볼거리와 실제 영상체험을 통한 흥미 유발에 초점을 두었다.

쇠소깍

쇠소깍이란 발음하기도 힘든 이름은 ‘소가 누워 있는 모습의 연못’이라는 뜻의 ‘쇠소’에 마지막을 의미하는 ‘깍’이 더해진 제주 방언이다.
한라산에서 흘러내려온 물줄기가 제주도 남쪽으로 흐른다는 효돈천의 마지막 자락은 최근까지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숨은 비경이었다. 민물과 바닷물이 합쳐지는 계곡은 그 입구를 막아 천일염을 얻어내는 염전으로도 사용되었다.


미국의 그랜드캐니언을 축소한 듯한 메마른 계곡을 따라 바다로 향하면 끝자락으로 기암괴석과 우거진 숲이 어우러지는 절경이 나타난다.
바위에 비추어지는 민물과 바닷물이 어울리는 빛깔은 유난히 푸르고 맑다. 깊은 속을 그대로 비추는 계곡 바위틈으로 썰물 때면 솟아오르는 지하수의 신기한 경관도 바라볼 수 있다.
이곳은 가뭄을 해소하는 기우제를 지냈던 신성한 땅으로 함부로 돌을 던지거나 물놀이를 하지 못하였다.


계곡 주변을 이어가는 정돈된 산책로를 따라 경관을 관찰하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이곳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제주 전통 목선 ‘테우’를 직접 타보는 것이다. 효돈리마을 청년회에서 운영하는 테우는 물에 절인 나무를 이어 만든 뗏목처럼 생긴 조각배다.
별도의 동력도 없이 사람의 힘과 바람으로 항해하는 배가 위태로워 보이지만 바람과 해류에 익숙한 현지인들에겐 제주도와 외부를 잇는 무역선이기도 하였다.
비록 밧줄에 묶인 배를 타는 30여 분의 짧은 승선이지만 쇠소깍의 전설을 들으며 경관을 감상하는 느낌은 여느 곳에서 즐길 수 없는 특별함이 있다.

남원큰엉

신영 제주 영화 박물관 뒤쪽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화산 활동의 결과 흘러내리며 퇴적된 현무암질 용암층이 해식 작용을 받아 형성된 해식애에 해당된다. 올레길 5코스에 포함되어 관광 자원으로 이용되고 있다.


엉’이란 ‘바닷가나 절벽 등에 뚫린 바위 그늘이나 굴’을 의미하는 제주어로, ‘엉덕’이란 말의 줄임말이다. ‘큰 엉’은 바위로 이루어진 규모가 큰 절벽을 의미한다.남원 큰엉은 화산 활동의 결과 형성된 해식애이다.


높이 30m, 길이 200m의 기암절벽이며 두 개의 해식동이 있다. 현무암질 용암층이 시루떡처럼 퇴적되어 있어 수차례에 걸친 용암 퇴적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남원 큰엉 해안은 서귀포에서 동쪽으로 12번 제주 해안 국도를 타고 가다가 신영 제주 영화 박물관을 지나기 전에 있다. 큰엉 해안을 따라 2km의 산책길·전망대·간이 휴게실·기초 체력 단련 시설 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올레길 5코스에 포함되어 탐방객들이 늘고 있다

제주민속촌

제주민속촌은 제주의 문화유산을 원형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19세기를 기준 연대로 산촌, 중산간촌, 어촌, 토속신앙을 비롯하여 제주영문과 유배소 등을 전문가의 고증을 통해 구성한 박물관이다. 특히 100여 채에 달함는 전통가옥은 옛 제주 사람들이 실제 거주하였던 가옥을 전시하였으며, 이 가옥 곳곳에서는 민속공예 장인들이 옛 솜씨를 되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주민속촌은 옛 제주의 모습을 간직한 '제주에서 가장 제주다운 곳'으로서 앞으로도 유무형의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 보존, 계승하여 새로운 문화창조의 터전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코코몽에코파크

코코몽에코파크는 안전이 보장된 자연과 함께합니다. 도심 속 비경 한가운데 상륙한 실내형 웰빙 놀이터와 야외에 조성된 단 한번도 맛보지 못한 신세계에서 주인공인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보고, 듣고, 느끼고, 뒹굴면서 이 땅에 태어난 인간의 축복을 자연과 함께 마음껏 누리고 감동하세요.

휴애리

휴애리는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한라산 자락에 있는 자연생활 체험 공원입니다. 휴애리 대표 축제로는 2월 ~ 3월 제주에서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매화축제를 시작으로 4월 ~ 7월까지 공원 곳곳에서 수국과 산수국을 함께 볼 수 있는 수국축제 9월 ~ 11월 까지 가을 제주를 찾는 사람들에게 핑크핑크한 제주를 선물하는 핑크뮬리축제 11월 ~ 1월 까지 겨울 제주를 대표하는 동백축제가 열리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제주 여행시 꼭 방문해야하는 핫플레이스 관광지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습니다.


공원 안에는 다양하고 예쁜 포토존들이 구성되어 있어서 핸드폰 충전은 필수이며, 축제 외에도 승마체험, 동물교감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인해서 커플이나 가족단위 관광객이 즐겨 찾고 있습니다.매시간 정각, 인기절정 흑돼지야놀자 공연이 펼쳐지는데, 공연 30분 전에 공원을 입장하시면 원활하게 공연을 관람하실 수 있고 흑돼지와 거위의 공연을 보고 난후 또 다른 재미인 먹이주기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이 외에도 어미흑돼지와 함께 있는 아기흑돼지를 직접 보고 만지면서 교감을 할 수 있으며, 흑돼지뿐만 아니라 토끼, 제주마, 송아지, 염소등 다양한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먹이주기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곤충테마관에서는 토종 곤충과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수중 생물 등 제주도에 서식하는 여러 곤충들을 관찰할 수 있고 최근 인기급부상 중인 귀뚜라미의 생활하는 모습과 울음소리 등을 감상해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제주를 대표하는 계절체험으로 감귤체험을 들 수가 있습니다.감귤맛이 좋기로 소문난 휴애리 감귤체험에서 8월 ~ 9월에는 어린이 교육용으로 감귤체험을 진행하고 10월 ~ 2월 까지 전 연령이 직접 체험하면서 따서 먹어보고 체험해본 귤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4계절 축제 테마 와 다양한 체험거리가 있는 인생사진 명소 제주도 휴애리에 방문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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